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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을 타기

Поехать на метро

Дорога до станции, поезд и попытка не опоздать.

Текст

역까지 걸어가면서 오늘 날씨를 다시 확인했다.

아침이라 그런지 길에 사람이 많았다.

신호등 앞에서 잠깐 멈췄다.

늦으면 안 되는데.

역에 도착해서 교통카드를 찍고 안으로 들어갔다.

개찰구를 지나자 곧 지하철이 도착한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.

생각보다 빨리 왔네.

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먼저 내리기를 기다렸다.

자리가 하나 비어 있었다.

잠깐 앉을까?

앉으면 졸 것 같아서 그냥 서 있기로 했다.

오늘은 커피를 마실 시간이 없었다.

그래도 지하철 안은 따뜻해서 괜찮았다.

창문에 비친 얼굴을 보니 아직 잠이 덜 깬 것 같았다.

아직 정신이 덜 들었네.

다음 역에서 사람이 많이 내렸다.

이제 거의 다 왔네.

휴대폰으로 오늘 할 일을 다시 확인했다.

이번에는 늦지 않겠다.

목적지에 가까워지자 가방을 다시 메었다.

문이 열리자 사람들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.